이번 전시는 변경수 작가의 개인전으로, 작가가 올해 작업한 조각, 콜라주 작품을 전시한다. 투명한 크리스탈 레진의 물성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심연을 함축하고, 견고한 덩어리감은 유동적인 기억들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지지체가 된다. 응축된 형태와 맑은 빛깔로 재구성된 작업들은 그간 다뤄온 형상과 이야기들을 작고 투명한 입체 속에 담아내어, 일상의 곁에서 예술을 친밀하게 향유하는 감상의 방식을 건넨다.
공식 페이지 보기 › 너나픽에서 담아두고 그날 알림받기이런 행사, 앱이 주말마다 골라드려요
이번 주말 뭐 하지? 행사 발견부터 저장·실행까지, 취향 앱 너나픽
nunapi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