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교향악단 에서는 20세기의 불안한 시대 속에서 살아간 예술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과 행복감으로 가득 찬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이 대비되는 무대가 펼쳐진다.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플로랑 에오가 협연자로 나서 고전주의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한편 백진현 지휘자와 대구시향은 베버의 영혼의 지배자 서곡과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5번으로 어둡고 강렬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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