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와 첼로,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서로 다른 음색과 조화를 한 자리에서 만나보는 트리오 메이에르의 두 번째 연주입니다. 이번 공연은 쿨라우와 루이즈 파랑크에서 시작해 쇼팽, 포레, 드뷔시까지 시대를 이어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각 시대의 음악적 색채를 세 악기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쿨라우의 화려하고 경쾌한 선율과 파랑크의 힘 있는 앙상블을 시작으로, 쇼팽의 녹턴과 포레의 엘레지에서는 보다 깊은 서정성을 들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드뷔시의 피아노 트리오 G장조를 통해 세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풍부한 앙상블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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